한동훈은 선택지가 별로 없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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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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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대로면
추경호, 홍준표에 그냥 밀립니다.
국회로 온 국짐 수와
당사로 간 국짐 수만 봐도 알 수 있죠.
잠룡으로 홍준표도 있구요.
가만히 있다 고사 될것인가
뭐라도 해서 판을 뒤집을 것인가
현상유지는 존재감 없이 있다 고사되는거 것...
고사냐 불확실 하지만 기회가 있는 탄핵으로 갈 것이냐...
한씨의 그릇이 궁금하군요.
댓글 13
/ 1 페이지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소심이님에게 답글
알고는 있지만
자존감 덩어리가 뭐라도 하나 질러보지 않을까
작은 기대 하나 해봅니다.
자존감 덩어리가 뭐라도 하나 질러보지 않을까
작은 기대 하나 해봅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참 이상해요.
늦어도 가을 중순 부터는 윤씨 등에 칼을 꽂았어야 자신에게 기회가 온다는 건
만화 삼국지만 읽었어도 아는 사실인데,
늦어도 가을 중순 부터는 윤씨 등에 칼을 꽂았어야 자신에게 기회가 온다는 건
만화 삼국지만 읽었어도 아는 사실인데,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정치 감각이 없는 건지 아니면
윗분 댓처럼 쫄보라서 그런건지 말이죠.
적어도 한자리 한려면 껍질 정도는 깨야 하는데 말이죠.
윗분 댓처럼 쫄보라서 그런건지 말이죠.
적어도 한자리 한려면 껍질 정도는 깨야 하는데 말이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바보 아니면 쫄보 그 자체겠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풍사재하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그래도 어깨 뽕넣고 까치발에 사진 찍는 자존감 덩어리면 뭔가 하나 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입니다.
그래도 어깨 뽕넣고 까치발에 사진 찍는 자존감 덩어리면 뭔가 하나 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정말 그렇다면 평생 2인자.. 아니 간철수만도 못한 정치인이 되는거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간철수 좋은 예네요. ㅎ
2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소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