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겅의 윤돼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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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18.♡.115.135
작성일 2024.12.04 22:11
6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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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밖에 없지? 이제 그만 인정해”



삐뚫어진 인정욕구의 발현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독대에서 그 개망신을 당하고도

어제 잠깐 제정신 돌아왔다

오늘 또 써킹하는 꼬라지를 보니

둘은 

피학적-가학적으로 얽힌 뒤틀린 관계가 아닐까 마

그리 예상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22:12
둘이 예쁜 ㅅ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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