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겅의 윤돼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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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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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나밖에 없지? 이제 그만 인정해”
삐뚫어진 인정욕구의 발현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독대에서 그 개망신을 당하고도
어제 잠깐 제정신 돌아왔다
오늘 또 써킹하는 꼬라지를 보니
둘은
피학적-가학적으로 얽힌 뒤틀린 관계가 아닐까 마
그리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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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