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아A) 대통령실의 이탈 움직임 "솔직히 도망가고싶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2024.12.04 22:29
2,708 조회
11 추천
쓰기

본문

똥아 종편을 발췌 했습니다.



1. 비상계엄을 두둔하는 '친윤' 인사들조차 한숨 쉬더라.


"궁지에 몰린 대통령의 카드였다며 나름의 옹호성 해석을 내놓는 인사들 조차

"도대체 누가 옆에서 이런 식의 결정을 조언한 거냐"라며 한숨쉬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2. 시작된 대통령 주변 참모들의 이탈 움직임


"당장 대통령을 모시던 주변 사람들의 이탈 움직임이 번지고 있다는 겁니다.

정부주요 요직 인사는 "이제는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대통령실 내 인사조차 "도망가고 싶다는 게 솔직한 심정"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출처: 애널A


촌평)


초창기 때만 하더라도 박근혜가 진짜 탄핵되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없었어요.

국힘이 지금 '굥 임기단축은 없다, 힘내자!!'라고 외치고 있지만 이미 균열은 시작됐습니다.

결국 망하게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ㅎ


댓글 4 / 1 페이지

네모선장님의 댓글

작성자 네모선장 (114.♡.135.63)
작성일 어제 22:29
탈출은... 지능 순입니다.... 빨리 탈출하세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21.♡.2.233)
작성일 어제 22:30
가긴 어딜 가 용산 제2 조선총독부 이 toRl들아 니들도 느그 두목 손 잡고 학교에서 콩밥 좀 먹어야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어제 22:30
실패했으니 도망가고싶지 성공했으면

따땃해님의 댓글

작성자 따땃해 (221.♡.111.223)
작성일 어제 22:56
어쨌든 본인들 인생 나락 가게 생겼다는 체감은 확 되겠죠. 지금까지 좋빠가하다가 이제 와서 체감하고 튀고 싶다는 거지만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