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뚜껑이는 머리가 나쁜건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22:35
본문
어제 뚜껑이 잡으러 타겟찍었는데도
오늘 까먹은건지
또 그걸 편드네요
댓글 10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어제 스탠스로 좀 더 당당히 목소리를 냈으면 정치적으로 몸집이 커졌을텐데.. 애가 애초부터 쫌생이라 그걸 못하나 봅니다.
ICNsoju님의 댓글
쫄보라 카운터 못 날립니다.
사실 이번에 윤이랑 선 긋고 선명한 모습 보였다면 새롭게 기반을 다질 좋은 기회였는데..용기도 없고 감도 없고..
보수가 괴멸될까봐라는데..정 반대죠. 괴멸시키는 쪽을 택했어요
사실 이번에 윤이랑 선 긋고 선명한 모습 보였다면 새롭게 기반을 다질 좋은 기회였는데..용기도 없고 감도 없고..
보수가 괴멸될까봐라는데..정 반대죠. 괴멸시키는 쪽을 택했어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학교 선후배이자 직장 선후배로 수십년간 서로의 삶에서 제일의 깐부 노릇하고 살았는데 그 관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레드엔젤님의 댓글
그렇다면 이쪽(민주당)에서 뭔가 받아들이기 좋을것 같은 제안을 하는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그게 정치가 아니겠습니까?
얼남인즐님의 댓글
정치를 할 배짱은 없다고 봅니다.
정치적 야망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도 과분해 보입니다.
정치적 야망도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 자리도 과분해 보입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