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Korea] 안귀령 - 긴박했던 6시간, 내가 총구 앞에 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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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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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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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기님의 댓글
펨코 등에서 안귀령을 자꾸 공격하는 이유가 저 캡처 사진처럼
상징이나 아이콘이 될 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재명이 조명을 받을 때 죽이려는 것이나 조국이 조명받을 때 그런 것처럼
진보의 아이콘화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공격하는 겁니다.
안귀령 대변인 같은 연약해 보이는 여성이 투쟁의 아이콘이 되면 영향력이 커집니다.
그래서 펨코 같은 데서는 거부감이 더 큰 겁니다.
상징이나 아이콘이 될 것 같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재명이 조명을 받을 때 죽이려는 것이나 조국이 조명받을 때 그런 것처럼
진보의 아이콘화가 되는 게 싫어서 그렇게 공격하는 겁니다.
안귀령 대변인 같은 연약해 보이는 여성이 투쟁의 아이콘이 되면 영향력이 커집니다.
그래서 펨코 같은 데서는 거부감이 더 큰 겁니다.
YBman님의 댓글
사진 볼때마다, 총구가 왼쪽 심장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에서 뭔가 목숨을 건 저항이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는 것은 덤이구요. ㅠㅠ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마음입니다.
UQAM님의 댓글
다음번엔 국회에서 보기를. 앵커/방송인으로써 정말 잘하지만 그바닥에 오래있으면 큰정치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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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님의 댓글의 댓글
@딥키즈님에게 답글
그것은 1979년 10월 26일 선포된 계엄의 전국확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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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염님의 댓글
너무나 용감하셨고 고생이 많으셨어요. 그영상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 그 당시는 너무나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노마드5님의 댓글
너무 고마워요
어제 영상 보고 넘 속상해서 계속 울었어요ㅠㅠ
어제 영상 보고 넘 속상해서 계속 울었어요ㅠㅠ
1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어제 투입된 707은 개개인이 모두 탈인간급 인간흉기라고 들었습니다. 역시 총을 잡고 흔드는 와중에도 라이트가 정확히 심장을 비추고 있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우리 선배들도 총칼에 목숨을 바치고 피와 땀을 흘려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켰습니다.
그런 나라를 다시 총칼로 지배하려 하는 파렴치한들은 반드시 사형을 시켜서
또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추다르크에 이어서 안다르크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우리 국민들 아니 전세계 민주주의 시민들에게 감명을 주었을 것 입니다.
그런 나라를 다시 총칼로 지배하려 하는 파렴치한들은 반드시 사형을 시켜서
또다시 이러한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추다르크에 이어서 안다르크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힘든 일을 하셨습니다.
그 마음이 우리 국민들 아니 전세계 민주주의 시민들에게 감명을 주었을 것 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이게 맞는 반응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이나
저 이찍들이나
군대가
총을 들이대면
총구 부터 다른쪽으로 하던 나의 통제로 만들기 위해 애쓸겁니다
그게 인간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런 지혜가 전혀 없는
반란코 등은 모르는 거죠
여기 계신 분들이나
저 이찍들이나
군대가
총을 들이대면
총구 부터 다른쪽으로 하던 나의 통제로 만들기 위해 애쓸겁니다
그게 인간의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런 지혜가 전혀 없는
반란코 등은 모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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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님의 댓글
이렇게 용감한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하지만 큰일날 뻔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몸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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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ia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