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빼앗으려 했다고 2찍들이 모함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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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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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입장에서는 소총을 어깨에 멜수도 없고
손에 파지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손에 들고 상대방을 밀친거고
귀령좌 입장에서는 상대가 총으로 밀치니
밀치는 총을 잡고 같이 실갱이를 한건데.....
이걸 총을 빼앗으려 했다고 발광을 하네요.
기본 사고라는 것을 못하는 작자들인가요?
바꿔 생각하면 상대가 막대기를 사용해 밀치는데
그 막대기를 잡으며 막아야지. 으이구.
역시
2찍 = 정신병 = 캣맘 = 일베충입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그리고 눈부심 유발 조명 그것도 엄연히 상대방을 제압하는 수단이었고, 총구를 겨눈다기보단 눈부심 유도해서 떼어내려다가 총 겨누는걸로 보이는거 알고 바로 내린걸로도 보였지만, 다 좋은데 하여간 군인이 거기 있는것 자체부터가 졸라 미친 상황이고 안귀령 대변인은 현행범죄자 상대하던 것일 뿐이죠
웃자오늘도님의 댓글
아니 키보드질만 하느라,
총들 힘도없어 아마 지들 최고의 우상중 하나일텐데,
지들은 지려서 제대로 앞에 서있지도 못할거면서,
진짜 지켜야 한다 는 생각이 압도해서 그렇게 한거지,
상식적으로 세계최고의 특수부대원 총기를 훈련도 안받은 여자가 탈취한다고요?
허허허 별. 하긴, 그러니.
총들 힘도없어 아마 지들 최고의 우상중 하나일텐데,
지들은 지려서 제대로 앞에 서있지도 못할거면서,
진짜 지켜야 한다 는 생각이 압도해서 그렇게 한거지,
상식적으로 세계최고의 특수부대원 총기를 훈련도 안받은 여자가 탈취한다고요?
허허허 별. 하긴, 그러니.
AI혁명님의 댓글
지금 그 급박한 상황에서 무슨 뭘 잡고 안 잡고 가지고 따지고 있는거에요? 트집충들 돌아버리겠네요.
TunaMayo님의 댓글의 댓글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당사자는 몰랐겠지만 개인화기를 건드리는건 매우 위험한 행동 입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불법적인 반란군의 행동에 저항하는 시민의 행동을 화기를 다루는 위험이라는 프레임으로 바꾸지 마세요. 상대는 반란군이고 시민은 저항권을 행사한 겁니다. 시민에 총을 겨누는 행위는 안전한 건가요?
생각과마음님의 댓글의 댓글
@TunaMayo님에게 답글
초점을 '개인화기'에 두지 말고, '반란군'에 둬야 할듯요. '위험'했지만, '용감'한 행동인 게 더 크구요. 반란군에 가담했으면서 자기가 대한민국 군인인 줄 착각하던 그 군인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니즈님의 댓글
술마시고 골목길을 걷다가 음주운전 차량에 치이면 피해자가 위험하게 골목길에서 취해서 걷고 있던게 잘못이냐 아니냐 따질 싸이코패스들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8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orn2love님의 댓글
국회에 내린순간 국회 밖으로 나가지 않고
출입구로 진입해 창문 깨고 침투한 그들은
대한민국 군인이 아니라
반란수괴의 사병이 된겁니다.
반란군의 총칼을 맨손으로 막은걸
총기를 만졌니 마네 하는건 의도적인 술수죠.
같은 댓글이 많이 보이는걸 봐선 예전 엠비가 운용한 댓글부대의 후신들의 작업이 아닐까? 하는 의혹을 가지게 합니다.
출입구로 진입해 창문 깨고 침투한 그들은
대한민국 군인이 아니라
반란수괴의 사병이 된겁니다.
반란군의 총칼을 맨손으로 막은걸
총기를 만졌니 마네 하는건 의도적인 술수죠.
같은 댓글이 많이 보이는걸 봐선 예전 엠비가 운용한 댓글부대의 후신들의 작업이 아닐까? 하는 의혹을 가지게 합니다.
fsszfeaja님의 댓글
어차피 논리없이 민주당까는게 목적인인간들이죠… 알바로 열심히 생계형 악플다는 인간이 선동하면 나머지는 별생각없이 따라가는거죠…
고구마6631님의 댓글
군인이 총을 빼앗기는 것은 안되고,
시민이 권리를 빼앗기는 것은 된다고 생각하는
개같은 것들은 살처분이답...
시민이 권리를 빼앗기는 것은 된다고 생각하는
개같은 것들은 살처분이답...
우리나님의 댓글
실탄이 지급되고 발포 허가가 나서 사람들이 공격 받는 상황에서도 응 개인화기는 타인이 만지면 안되 이럴건가 싶내요
masquerade님의 댓글
때리면 맞아주고. 쏘면 맞아주고. 그러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