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과 경찰에 계신 지휘관들 여러분들께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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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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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안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만, 어쩌면 조만간 그대들은 영웅이냐 역적이냐의 갈림길 앞에 설지 모릅니다.
선택의 기로에서 나를 낳아주고 길러준 국가와 민족, 정다운 이웃과 사랑하는 가족들을 떠 올려 주시고, 부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펭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