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은 숙취계엄 아니었으면 금토일 온천여행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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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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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은 고사하고 길바닥에서 덜덜 떨게 생겼습니다.
근데 지금 이 정권을 끝장내놔야 한두번씩 그러고 말지, 끝장내지 못하면 매일 길바닥에서 덜덜 떨거나 차디찬 쇠창살 뒤에서 입돌아가는 삶이 됐겠죠. 살아있긴 하다면요.
정말… 내 복리후생에 전혀 절대 어떠한 도움도 안 되는 쓰레기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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