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사령관 임명 50분 전, 중앙선관위에 3공수특전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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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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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내란 실체 밝히는데 선관위가 핵심이라고 합니다
현재 밝혀진 바로는 선관위가 1차 목표이고
국회가 2차 목표였다고 합니다
계엄군 투입이 선관위가 빠르고 더 많다고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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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
계엄의 모든 조치는 계엄사령관을 통해 나가야 하는데
계통 무시하고 임명전에 누군가 따로 지시했다는 얘기입니다.
이 또한 내란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계통 무시하고 임명전에 누군가 따로 지시했다는 얘기입니다.
이 또한 내란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ol드님의 댓글
국회는 서울시내 한가운데니 미리 병력보내기는 부담스러웠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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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oJo님의 댓글의 댓글
@ol드님에게 답글
그건 아니죠
얼마든지 마음 먹으면 선관위처럼 계엄선포전에 버스태워 국회에 조용히 대기시켜놓고 있었겠죠
한참늦게 그것도 대놓고 헬기태워 계엄군간다고 방송하면서 가는게 아니라요
얼마든지 마음 먹으면 선관위처럼 계엄선포전에 버스태워 국회에 조용히 대기시켜놓고 있었겠죠
한참늦게 그것도 대놓고 헬기태워 계엄군간다고 방송하면서 가는게 아니라요
조국만세님의 댓글
선관위는 차타고 가도 되서 원래 계획대로 들어간거고
국회는 헬기타고 가야해서
공군에서 비행허가를 받아야하는데
40분가량 늦어졌답니다
공군에서 국회의사당을 목표로 특전사헬기가 간다니까
차마 허가를 내도 되나 싶어서 우왕좌왕한거 같아요
이게 결정적인 실패요인 같습니다
국회는 헬기타고 가야해서
공군에서 비행허가를 받아야하는데
40분가량 늦어졌답니다
공군에서 국회의사당을 목표로 특전사헬기가 간다니까
차마 허가를 내도 되나 싶어서 우왕좌왕한거 같아요
이게 결정적인 실패요인 같습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군인들이 직원 5명 몰아놓고 겁박해놓고 핸드폰 뺏었다는데 그냥 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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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mo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