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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ect님의 댓글
핵심은 "담을 넘어서라도 표결에 참여 했어야 한다. 하지만 이준석은 결국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당근2님의 댓글
국힘가기 전에 그는 갈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내그알!!! 그의 마지막은 정해져 있는 엔딩입니다.
내그알!!! 그의 마지막은 정해져 있는 엔딩입니다.
Dufres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