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은 더 이상 운영자가 신경을 안쓰나 보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4.13 00:04
본문
선거 때도 로고 변화가 없고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2004년부터 활동했던 곳이라
아쉽기만 합니다.
이제 선거가 끝났으니
그동안 관망을 했던 분들도 많이 이탈하시겠군요.
댓글 93
/ 2 페이지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사이트라는건 가치가 없습니다. 괜한 고생들 하시길래 그렇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루네트님에게 답글
사이트가 아니라, 거기 있는 진보진영의 많은 분들과 함께 하는겁니다. 운영자나 사이트를 보고 남아있는게 아니고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그 좋은 의도를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의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선 그 의도를 좋게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들도 있는 그러한 상황임을 감안하셔야 하고, 그것또한 감안해서 그곳에서 활동을 하냐 하지않냐를 그곳 활동하시는 회원님들은 결정하셔야 하는 상황인 거죠.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저는 다모앙이듯, 레딧모공이든 어느 곳에서 활동하시든 회원분들을 존중합니다.
클리앙을 탈퇴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운영진이라고 의심하거나, 혹은 운영진에게 자원봉사한다는 댓글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비난이나 조롱에 대해서 감내하라는 것도 무례합니다.
게다가, 칸느님은 루드비코님의 "아직도 남아서 신고하고 빈댓글 달고 노력하시는 분들 그런취급받으면서 무료 자봉하는거 신기합니다ㅎㅎㅎ" 댓글에 "노력하시는 분들이 일반유저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이렇게 달으시고선, 일반 회원이 아닌 운영진만 저격했다고 해명하시면, 글 읽는 사람들이 의도를 오해한거야..란 설명이 될까요?
+
@칸느 님이 바로 아래 달아주신 댓에 대댓을 달 수 없군요.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비아냥 혹은 비난은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요.
비난을 했으면,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입틀막으로 매도하며 차단을 할게 아니라요.
칸느님이 사과하실 생각이 없다는 점은 잘 알겠습니다.
클리앙을 탈퇴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운영진이라고 의심하거나, 혹은 운영진에게 자원봉사한다는 댓글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비난이나 조롱에 대해서 감내하라는 것도 무례합니다.
게다가, 칸느님은 루드비코님의 "아직도 남아서 신고하고 빈댓글 달고 노력하시는 분들 그런취급받으면서 무료 자봉하는거 신기합니다ㅎㅎㅎ" 댓글에 "노력하시는 분들이 일반유저가 아닐수도 있지 않나요?" 이렇게 달으시고선, 일반 회원이 아닌 운영진만 저격했다고 해명하시면, 글 읽는 사람들이 의도를 오해한거야..란 설명이 될까요?
+
@칸느 님이 바로 아래 달아주신 댓에 대댓을 달 수 없군요.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비아냥 혹은 비난은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요.
비난을 했으면,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입틀막으로 매도하며 차단을 할게 아니라요.
칸느님이 사과하실 생각이 없다는 점은 잘 알겠습니다.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여기는 커뮤니티 입니다. 제가 의견을 제시할 권리가 있고요. 제 의견을 반대할수도 있을 권리도 물론 있습니다
다만 제 의견을 님이 예의가 없다느니 비난을 했다느니 하는 평가할 권리는 님에겐 없습니다.
그건 ㅇㅅㄹ의 입틀막이죠. 저는 입틀막 회원님과는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분리하겠습니다.
다만 제 의견을 님이 예의가 없다느니 비난을 했다느니 하는 평가할 권리는 님에겐 없습니다.
그건 ㅇㅅㄹ의 입틀막이죠. 저는 입틀막 회원님과는 대화할 생각이 없으니 분리하겠습니다.
Kenia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면서 본인은 존중받길 원하면 안되죠.
큰구름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거기 있는 회원들에게 정말 무례하군요.운영자 욕은 몰라도 왜 열심히 활동하는 회원들까지 싸잡아 의심합니까?그부분을 지적하는 회원에게 윤석렬식 입틀막까지 운운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왔다갔다 하는 유저로서 정말 불쾌하네요.
비아냥거리지 마세요.
왔다갔다 하는 유저로서 정말 불쾌하네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칸느 결국 빈댓글 박제 싫다는 거를 또 여기서 다른 사람들과 다투고 계셨군요
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레이븐님에게 답글
영자와 친한사람만 오면서 점점 리젠이 줄고, 새로운 컨텐츠가 줄어들었다가 사이트가 결국엔 닫혔던 엔딩 맞죠?
레이븐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그 앞에 영자가 지 멋대로 굴다가 와
영자 친한사람과 친목질 만 더하면
맞아요!!
영자 친한사람과 친목질 만 더하면
맞아요!!
우들우들님의 댓글
저는 비번으로 접속자체가 안됩니다. 비번을 바꾸면 잘 바뀌었다고 하는데 바뀐 번호로 해도 접속이 안됩니다.
혹시 징거버거를 먹었는지 확인해도 안먹었는데도 접속이 안됩니다.
혹시 징거버거를 먹었는지 확인해도 안먹었는데도 접속이 안됩니다.
PEPSIMAN님의 댓글
폰에 클리앙 앱이 어디에 치워 놨는지 못찾겠네요 ㅎㅎ
지우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정도면 지워도 되겠죠? 이제 안누를꺼 같은데...ㅋ
지우진 않았던거 같은데....
이정도면 지워도 되겠죠? 이제 안누를꺼 같은데...ㅋ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저도 글 댓글 지우고 탈퇴해야겠네요
근데 글이랑 댓 지우는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던데 문제는 없는건지 ㅜㅜ
혹시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시려나요?
근데 글이랑 댓 지우는 프로그램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던데 문제는 없는건지 ㅜㅜ
혹시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신 분 계시려나요?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샌프골스커리님에게 답글
검출메시지 화면 캡쳐를 올려주면, 오진여부 판단이 쉬울것 같습니다.
칸느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님에게 답글
조회수는. rand함수로 + 하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글이 올라오는 리젠속도와 양질의 컨텐트로 사이트 활성도를 가늠하는게 맞아요.
글이 올라오는 리젠속도와 양질의 컨텐트로 사이트 활성도를 가늠하는게 맞아요.
Virgo님의 댓글
이제 갈 일은 없지 싶은데 그래도 화력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아이디는 남겨뒀습니다.
애초에 활동도 잘 안 했지만요 ㅎㅎ
애초에 활동도 잘 안 했지만요 ㅎㅎ
Linty님의 댓글
그저 안타까울 뿐이죠...
회원들이 지켜낸 곳이 운영자 한 명으로이리 망가진다는게 참....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회원들이 지켜낸 곳이 운영자 한 명으로이리 망가진다는게 참....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아수라님의 댓글
매년 5억씩 벌었으면 낭비만 안하면 통장에 20억은 있으니
자존심 꺽어가며 운영할 바에
대충 운영해서, 1년에 5천에서 1억 정도 수입 발생한다고
은퇴해도 여유롭게 살겠네요.
자존심 꺽어가며 운영할 바에
대충 운영해서, 1년에 5천에서 1억 정도 수입 발생한다고
은퇴해도 여유롭게 살겠네요.
cyberhoo님의 댓글
에전에 댓글 ㅅㅂ 했다고 진개 ? 먹은 기억이...
며칠정도 댓글 쓰기가 안되더군요.
저는 원래 ㅅㅂ 쓰면 안되나 했는데
.....
탈퇴 했으니..
며칠정도 댓글 쓰기가 안되더군요.
저는 원래 ㅅㅂ 쓰면 안되나 했는데
.....
탈퇴 했으니..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