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경제 대가…한은, RP매매로 151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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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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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님의 댓글
부동산 부양 말고는 아무것도 안할거라는 걸 알면서도, 거기 정확히 동조되어서 움직였던 한은총재 아닙니까?
해결해야할 문제들은 계속 계속 뒤로 미루고 미루고 덮고 덮고... 그렇게 빚만 큰덩어리로 만들어서 굴려나갈수 있도록 고속도로를 깔아줬던 장본인이라고 봅니다.
해결해야할 문제들은 계속 계속 뒤로 미루고 미루고 덮고 덮고... 그렇게 빚만 큰덩어리로 만들어서 굴려나갈수 있도록 고속도로를 깔아줬던 장본인이라고 봅니다.
1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EddyShin님의 댓글
문제는 용산 돼지 멱살 잡고 끌어 내리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퍼부어야 한다는 거죠. 그야말로 IMF 직행입니다. 거기에 이젠 내수도 나락이고 이미 대기업들도 속으로 곪아 있고, 또람뿌 들어서면 이번엔 한강의 기적 정도론 어림도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ㅠ.ㅠ
뚜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