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학. 투표 후에 정문까지 행진하네요.
펀
펀다이브 (175.♡.45.7)
2024년 12월 5일 PM 10:52 · 수정됨(12. 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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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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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크카카
24.12.05 · 106.♡.196.190
정문까지 행진에서 어? 웃음이 안나올 수가 없네요 -
Ttaneki
→ 코크카카
24.12.05 · 211.♡.83.48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기도 해서 앞에 쓴 답글은 지웠습니다. 저기 나온 아이들은 그래도 협의를 지닌 친구들일테니까요.ㅠㅠ -
코코크카카
→ taneki
24.12.05 · 106.♡.196.190
하긴 정문 나가면 주변엔 고시촌 관악산 입구죠 -
펀펀다이브
→ 코크카카 작성자
24.12.05 · 175.♡.45.7
변명은 아니지만 설대입구 전철역까지 별게 없어서 예전에도 학내의 많은 집회가 정문에서 해산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외로 나가게되면 사전 집회 신고도 해야하는데 아마 거기까지 준비하지는 못했을 겁니다. -
에에스까르고
→ 펀다이브
24.12.05 · 183.♡.123.226
앞서 @taneki 님 삭제된 댓글에 적다 댓글이 날아가는 김에 대댓글도 날아가버렸습니다만
지목하신 세 지하철역 가운데 가장 가까운 서울대입구역까지만 해도 거리 2.5킬로미터 이상(편도)에
높이 100미터 정도 되는 고개 하나 넘어야 합니다.
서울 살 때 제 산책 코스라 잘 압니다. (높이는 삼성 헬스 기준이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섯 시간 동안 총회하느라 실외에 있던 친구들에게 요구하기는 좀 과한 것 같긴 해요.
말씀하신 행정 문제도 있을 것 같고요. -
Ttaneki
→ 에스까르고
24.12.05 · 211.♡.83.48
맞습니다. 워낙 정문 앞이 휑해서 파급력이 크지 않죠. 그래서 아크로에서 결단식하고 정문과 버들골로 분산해서 시내로 나갔던 기억이 있군요. 역까지 걷기가 녹록하지는 않아서 마을 버스 등을 이용하기도 했구요. -
Ttaneki
→ 에스까르고
24.12.05 · 211.♡.83.48
다만 학생들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걱정하는 마음만 큽니다. 무기력한 우리 세대의 모습도 미안하구요. -
Aavantgarde
→ 코크카카
24.12.05 · 175.♡.38.221
저는 글쓴이 댓글에 웃음이 나옵니다 - A
aquapill
24.12.05 · 223.♡.212.114
80년대 선배들 데모할때도 학교 정문 정도까지가 고작이었어요. 도로점거하고 화염병 나오는 건 지방에서 원정이라도 오면 같이 나가는 것이고. -
외외행자
24.12.05 · 211.♡.71.12
저긴 다른 대학이랑 달리 정문 밖으로 나가봐야 아무것도 없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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