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첩사의 마음엔 계엄이 꿈틀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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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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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6227165
방첩사, 전두환‧노태우 사진 다시 걸었다…김재규는 제외
방첩사는 2022년 11월 이미 전두환 노태우의 사진을 다시 걸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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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ne님의 댓글
자기 얼굴에 똥 발랐다는걸 모르고 그걸 오히려 자랑스러워 하는 거죠.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피하니 자기 무서워서 인줄 알고,
가까이 가면 사람들이 피하니 자기 무서워서 인줄 알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