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2월 3일 10시 30분이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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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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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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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ss님의 댓글
그래서 오늘 겸공에서 공장장이 그랬죠. 여의도를 잘 모르는 사람이 점지해 준 것 같다고,,,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sido님의 댓글
진짜라고 봅니다. 예전에 봉도사가 아야기 해주길… 항상 점쟁이 데리고 다닌다.. 항상 물어본다. 점심에 짜장면? 짬뽕? 뭐 먹어야되?
그나저나, 쿠데타는 실패했고…… 점지해준 점쟁이 무사한가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쿠데타는 실패했고…… 점지해준 점쟁이 무사한가요? ㅋㅋㅋㅋㅋ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