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겪은 일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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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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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법원 근처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지나가는 길이었는데 반대편에서 얼추 60은 넘어
보이는 두분이 걸어 오시며 저를 스쳐 지나가는 찰라..
한분이 얘기하는데
"국회의원 300명 모두 다 총쏴 지기야된다."
이틀동안 계엄과 저 말이 계속 머리에 남아 있습니다.
그냥 머리속이 멍하고 충격인데
좀처럼 가시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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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