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용현 "국회 진압 의도였다면 3천명 투입했어야...尹 격노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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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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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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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bears님의 댓글
머니투데이는 지금 현재 정부 대변 언론사 수준으로 기사를 내보내는군요.. 의도가 너무 뻔해보이는 기사만 나오는데 황당하네요;;;
쭈쭈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obbears님에게 답글
머니투데이 하면 대장동 김만배만 생각나네요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쭈쭈엉아님에게 답글
김만배는, 머니투데이 사주의 사법 건을 로비하기 위해, 회사가 검찰로 보낸 일종의 대사(ambassador)였죠. 뭐 법조출입기자들이 그런 경우가 많지많요.
나르는곰돌이2님의 댓글
이제 와서 국회 제압 의도는 없었다고 물타기를 하냐?
현장의 수많은 휴대폰 카메라를 몰랐구만.
이래서 늙으면 조심해야 되.
황천길이 당겨지게 생겼네.
현장의 수많은 휴대폰 카메라를 몰랐구만.
이래서 늙으면 조심해야 되.
황천길이 당겨지게 생겼네.
미소만땅님의 댓글
이 새*끼 아직도 입 털게 놔두고 있는거 자체가 역겨움!!
내란 범죄자 놈이 저딴 소리 계속 지껄이고 있는데...
내란 범죄자 놈이 저딴 소리 계속 지껄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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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로빈슨님의 댓글
국회에 군 투입 액션만 취한 것으로도 헌법 상 내란죄이죠.
이제 와서 또 '진압'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도 안 되는 궤변 늘어놓고 있는 거죠.
이제 와서 또 '진압'하지 않으려고 했다는 말도 안 되는 궤변 늘어놓고 있는 거죠.
Lasido님의 댓글
김용현이는 말만하면, 707 특전사 수방사 방첩사 우르르 뛰어다니며 박살내고, 뽕 차올랐겠죠?
흑미님의 댓글
“살살해준걸 고맙게 생각해” 이렇게 저는 이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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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