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못자는것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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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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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좀 늦게 자는 편이지만...
12월 3일 이후로는 불안해서 하루하루 매일밤 잠을 못자겠네요.
더군다나 반란 내란범들이 활개치는 판국에...
내란 우두머리 내일 과연 어찌될지...
노심초사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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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냥냥님의 댓글
저도요.....ㅠㅠ
12.3일 이후로 삶이 달라졌어요 ㅠㅠ
12.3일 이후로 삶이 달라졌어요 ㅠㅠ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
저는 잠을 못 자는건 아닌데요.
다모앙을 안보면 불안해요.
뭐 하다가도 어느새 다모앙 자게 보고 있네요.
다모앙을 안보면 불안해요.
뭐 하다가도 어느새 다모앙 자게 보고 있네요.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igumia님의 댓글
눈을 감으면 걱정먼저 올라옵니다. 무슨일 안생기겠지? 하면서 핸드폰 보다 누웠다 3번정도 반복하고 자요
상아78님의 댓글
저는 잠을 못 자는 건 아닌데,
몸살 난 거 같이 몸이 아프네요. ㅜㅜ
외국에 있어서 뭐 직접 할 것도 아니면서
혼자 용쓰고 있습니다.
몸살 난 거 같이 몸이 아프네요. ㅜㅜ
외국에 있어서 뭐 직접 할 것도 아니면서
혼자 용쓰고 있습니다.
선율님의 댓글
저도요. 그때의 충격 때문인지 4-5시까지 계속 깨어 있게 되고 쪽잠만 반복하고 있네요. 어서 사태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uNk님의 댓글
저도요.
혹시 저만 모르는 엄청난 속보가 떴나 싶어서 수시로 뉴스를 보게 되고.
또 언제 엄청난 일이 생겨날 것만 같고.
이게 전부 계엄 트라우마 같습니다. 국가에 심리상담비 지원을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저만 모르는 엄청난 속보가 떴나 싶어서 수시로 뉴스를 보게 되고.
또 언제 엄청난 일이 생겨날 것만 같고.
이게 전부 계엄 트라우마 같습니다. 국가에 심리상담비 지원을 청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스트246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