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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의료인 분들은 공식적으로 반국가세력으로 처단대상이 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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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2024.12.06 05:41
1,3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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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아직도 구심점이 없어서 우왕좌왕 하고 계신가요?

아직도 본인들은 노조따위와는 상관없는 고귀한 기득권이라고 착각하고 계신가요?

댓글 20 / 1 페이지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5:44
의사는 왜 노조가 필요없나요?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5:45
@12시님에게 답글 아니 노조가 아니라도 좋아요. 검사도 서울대도 심지어 충암고도 뭉치는데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가보자고님의 댓글

작성자 가보자고 (49.♡.15.161)
작성일 12.06 05:51
의사분들 성명 발표했어요.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catzlog님의 댓글

작성자 catzlog (217.♡.196.69)
작성일 12.06 05:54
지금 뭐라 하든 나중에 한동훈 찍겠죠.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7:43
@catzlog님에게 답글 음... 진지하게 여기에 아니라고 답할  의사 선생닙들 몇분이나 계실지.
하지만 그것 조차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계급이면 당연한 거죠
그런데 문제는 정작 본인들은 팽 당하고 있다는 거 근데 본인들만 그걸 모르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ㅁㄴ

Drcoffee님의 댓글

작성자 Drcoffee (176.♡.100.99)
작성일 12.06 06:05
그렇게 삐뚤어진 우월감을 드러내면 좋으신가요?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6:06
@Drcoffee님에게 답글 우월감이요? 누가요??

Drcoff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coffee (176.♡.100.99)
작성일 12.06 06:08
@12시님에게 답글 본인이요. 전 비록 한국에 적응하지 못해 외국에서 의사생활하고 있지만 여기 글쓰시는 의사선생님들 중 글쓰신분의 비아냥거리가 되실만한 분은 한분도 없습니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6:10
@Drcoffee님에게 답글 의사시군요.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2.06 07:00
@Drcoffee님에게 답글 제가 보기엔 님께서 뭔가 본문을 잘 못 해석하신 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 12시님은 대한민국의 일부(라고 쓰고 일부 참의사 빼고 대부분)
의사귀족님들의 비겁한 행태를 풍자하신 것 같습니다.

의사들 성명 발표했다지만 12시님은 몰랐을 수 있고(저도 이 글의 댓글보고 알았네요. 전국은 아니고 서울특별시의사회 로군요),
알았더라도 (제가 보기에)그냥 자기들 공격당하니 반응하는 수준이라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성명문 읽어보니 그야말로 5번 문항에 반응했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가 잘 못 본 것일수도)

혹시, 님께서 의사라고 하여 일부 의사귀족님들에 공감하신걸까요?
다모앙의  '의사선생님'들이 참 의사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글의 본문에서 지칭하고 있는 것은 참 의사들이 아니라고 보거든요.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174.♡.10.156)
작성일 12.06 07:25
@Java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굳이 밝힐 필요가 있는지 조차 의문이 들지만,....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발끈하실 의사분들이 계신다면 본인이 검사와 의사, 이 둘 외에는  대한민국에서 본인보다 우월한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하고 계신게 아닌지 한번 돌아보시라고 여쭙고 싶습니다. 솔.직.히 맞죠?

근데.... 안타깝게도 아니에요
님들보다 훨씬 더 사리분별 잘하고 합리적인 분들이 이 세상의 절반이 넘습니다

착각하지 마시고 노조부터 만드세요
의사 선생닙들! 선생님들 그저 직업이 의사인 사회인들일 뿐이십니다.
댁들.... 우리들 개돼지와는 다른 특별한 외계인들이 아니세요

haa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ah (121.♡.23.91)
작성일 12.06 08:35
@12시님에게 답글 최소한 비아냥 대신것은 맞잖아요.  이상황에서  화살을 또 의사들에게 돌리는 의식의 흐름이 놀랍고 당황스럽네요.  커뮤니티에 회원간 분란갈등을 조장하는 이런 글쓰기는 자제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보통 국힘계열에 표를 주는 집단들은 의사말고도 많습니다. 강남3구를 포함해서 현체제에서 경제적인 부를 누리고있는 집단들은 대부분 분배를 주장하는 민주당보다는 국힘계열을 지지합니다. 의사들이 자신을 무슨 고귀한 기득권계급이라고 여겨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하다못해 수가를 누가 더 올려줄집단인가에 대한 정치적 판단에의해 투표를 하는것 뿐이에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일반적인 투표행위라고 볼수 있지  뭐 그렇게 까지 비난받을 일인가 싶네요. 그리고 다해봤자 한 10만명정도 되는 집단에 불과하고 대다수의 국민들과는 배치되는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소수집단이라 결국 정책에서 배제 (가끔은 배신)되거나 우선순위가 밀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일로 (의대증원과 포고령 포함) 경제적인 이해관계뿐아니라 민주주의와  역사적인 관점에 의해 투표를 하는 의사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174.♡.10.156)
작성일 12.06 08:39
@haah님에게 답글 .이번 일이 가라앉고 난 다음에 수가에 대해서 릐사분들과 진지하게 한번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이번엔 이 정도만 하고 넘어 가도록 하죠

[다시 돌아보니 비아냥 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 또 나쁜 버릇이 도졌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겠습니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6:07
@Drcoffee님에게 답글 의사이신가요?
1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2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6:12
@Drcoffee님에게 답글 저한테 우월감을 드러내지 말라고 한 순간부터 본인이 착각하고 계신 겁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97.♡.74.1)
작성일 12.06 08:20
저 포함 여러분!
본인이 제일 똑똑하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세상의 절반은 본인보다 우월하다는 사실을 진실로  받아들이세요

Dymaxion님의 댓글

작성자 Dymaxion (144.♡.83.13)
작성일 12.06 09:08
댓글 보니 의사 한 분이 또 긁히셨나 보네요.
자존심 같은건가요
ㅎㅎ

Drcoffe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coffee (86.♡.195.87)
작성일 12.06 17:51
@Dymaxion님에게 답글 자존심이라
긁혔냐고 물어보셨는데 당신의 무례를 긁혔냐는 가벼윤 말로 표현하신다면 긁혔습니다.
1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ymax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ymaxion (144.♡.83.13)
작성일 12.07 18:32
@Drcoffee님에게 답글 그렇구나 ㅎㅎ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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