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세탁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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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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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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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윤가놈도 경악스럽지만 한동훈이나 이준석 저런 개*밥들이 일부 젊은 애들 지지를 받는다는 게 황당하네요. 이런 애들이 윤가놈 엑셀 윤활유도 됐겠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인성파탄보다 저거는 간본거로 논점을 잡아야 합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어제 헬마가 콕 찝어서 '왜 국회 안들어갔냐'고 지적했더라구요
soribaram님의 댓글
자기만의 서사와 철학이 없다면 만들어야지.
기회가 와도 못 잡는군요.
기회가 와도 못 잡는군요.
1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의 댓글
@soribaram님에게 답글
만들었다가 자기 손으로 내팽개친 뚜껑이도 있어요.
밤페이님의 댓글
국회의원 한명이라도 더 필요한 급박한 상황에서..
이준쇼는..
카메라 앞에서 오열하는 것을 택한거죠..
그걸 눈치없이 담넘으라 하니.. 시끄러워 임마 한겁니다..
이준쇼는..
카메라 앞에서 오열하는 것을 택한거죠..
그걸 눈치없이 담넘으라 하니.. 시끄러워 임마 한겁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준석아 친한사람에게 인마라고 했든 말든 누가 안물어봤구요 왜 안넘어가고 시늉만 했냐구요 그거나 말하라니까요 논점 돌리지말고
할러님의 댓글
정치권에서 인성 바닥으로 1,2 위를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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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두분은 왜 국회표결에 참석 안했습니까!??
이준석 : 시끄러 임마
안철수 : 갔는데 끝났더라구요
이준석 : 시끄러 임마
안철수 : 갔는데 끝났더라구요
파우파우님의 댓글
평소에 보좌관들 대하는 태도 나오는거죠….이대남들은 저 보좌관에 감정이입을 해야하는데 지인에게 한 말이라 괜찮다고 하는거 보면 뇌가 어떻게 된거 같아요
영9E님의 댓글
카메라 멋지게 나와보려고 했던 짓이죠. 뭐 저넘은 신경도 안써요. 쓰레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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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Clien님의 댓글
이 녀석은.. 무관심이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