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듣는데 윤씨의 칼날이 국민들의 목에서 1mm차이로 벗어난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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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8:34
1,063 조회
1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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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이 국회 / 선관위 / 여론조사'꽃' 이렇게 3군데만 투입된것이 그 증명이라고 합니다.


그놈들의 계획대로 국회를 무력화하고 선관위 서버를 확보하고 눈엣가시였던 여론조사꽃의 서버까지 가져갔으면

부정선거다!! 당선무효! 새로 선거한다!!

이 단계를 거쳐서 국회를 무력화 하거나 자신의 손에 넣고 또 다시 국민들을 겁박했을 겁니다.


이건 명백한 친위 쿠테타 입니다. 국민들이 맞겨놓은 권력을 국민들을 협박하는데 사용한 작자는 바로 직무정지 시키고 법정으로 보내야 합니다.


즉시 달려간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윤씨의 칼날이 우리의 목에 박히지 않고 비껴났습니다.

진심으로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2024.12.06 08:36
솔직히 천안문 탱크맨이 수천명 모여있는 거 같았습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8:38
@heltant79님에게 답글 지금 생각하면 모골이 송연합니다.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2024.12.06 08:54
김어준에게 명태균이 한 죄를 덮어씌우려 했을듯 싶네요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8:59
@Beambob님에게 답글 헐 딱 그거네요. ㄷㄷㄷ
1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2024.12.06 08:54
ㅠㅠㅠㅠ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8:59
@lioncats님에게 답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2024.12.06 08:55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임진왜란도 일제 강점기도 민주화 운동도 어렵고 힘들지만 끝까지 싸워온 민족이다!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맨땅헤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9:00
@lioncats님에게 답글 우리에겐 저항의 DNA가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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