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 너무 자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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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2024.12.06 08:46
2,1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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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대장과 그의 아버지 통화 녹취록 듣는데...

본인 목숨 챙기고 민간인 절대 손대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네요.

아버님 어떤 심정으로 얘기하시는지가 절절하게 느껴지는데...

하....미치겠네요;;

댓글 6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2024.12.06 08:46
아들(7세) 키우는 입장에서 어우..울컥합니다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2024.12.06 08:47
@DevChoi84님에게 답글 나이먹으니 눈물만 많아지네요ㅋㅋ

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작성자 귀신고칼로리 (222.♡.246.23)
작성일 2024.12.06 08:47
군에 자녀들을 보낸 부모님들의 심정이 다 똑같을 겁니다..망할 xx때문에...ㅠㅠ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2024.12.06 08:48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빨리 끌어내려야합니다...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2024.12.06 08:49
눈에 뭐가 들어갔나 습기가 차네요.

D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2024.12.06 08:49
@하산금지님에게 답글 그러니깐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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