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go (118.♡.73.12)
2024년 12월 6일 AM 08:50 · 수정됨(18:56)
겸공에 나온 통화내용 눈물나네요.ㅠㅠ
소대장인 아들은 자다일어나서 비상계엄이 뭔지 뭐가뭔지 모른듯 덤덤한데
광주나 쿠데타를 아는아버지는 그 결과 짐작되니 우시시면서 말씀하시는게 너무 ㅇ가슴아프네요
젊은 아들이 우리가 겪었던 비극 또 겪게될까봐
너 목숨지켜야한다고 민간인 절대 공격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하시는 그심정ㅠㅠ
윤이 다시 만든 비극의 역사
그시대 겪은 어른들덕에 123 쿠데타 막은겁니다.
너무 감사하고 가슴 찡하네요.
선배들이 피흘려 지킨 민주주의닷다시 무너질수 있는데
군인들은 앞으로 혹시또 윤정권에서
부당한 명령 또 내려지면 거부하고 항의했음 좋겠어요.
추가
https://youtu.be/1gvDKhwpets?t=6409
(클릭하면 통화 장면 재생)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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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다이브
24.12.06 · 211.♡.64.112
저도 울어버렸습니다. -
아아잉슈퍼맨
24.12.06 · 222.♡.95.116
눈물이 납니다. -
TTokayDrago
24.12.06 · 59.♡.217.198
아버지가 울컥하시면서 아들에게 말하는 것 같아요. ㅠㅠ - 누
누구니
24.12.06 · 175.♡.61.29
저도 들으면서 아버지의 마음이 너무 절절해서 눈물납니다. 훌륭한 아버지십니다. -
아아름다운풍경
24.12.06 · 24.♡.154.20
눈물 나네요...아버지 울컥하시는 소리가 너무 공감되네요...
얼마나 마음이 안좋으셨을까요 ?
그런데도 추스리고 아들에게 이야기하시는... -
DD다
24.12.06 · 112.♡.81.167
아버님 초반에 울먹울먹하시더라구요... -
ㅡㅡIUㅡ
24.12.06 · 223.♡.91.77
역사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역사를 알아야 군인으로써 방향도
최악은 피할 수 있을겁니다.
아무리 명령복종인게 원칙이어도
무고한 사람에게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할 수 있겠죠.
물론 전시중이라면 무고한지 아닌지
모르기에 어쩔수없지만 -
관관하
24.12.06 · 182.♡.36.204
이번 윤석열의 내란으로 트라우마 생긴 군인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
갈갈색눈
24.12.06 · 39.♡.28.101
출근 버스에서 듣다가 울컥했네요.. -
크크리스탈레인
24.12.06 · 182.♡.65.74
눈물 참으시며 진심을
담은 아버지의 당부가
너무 슬프네요.
어렸을 적 최루탄과
철망 뒤집어 쓴 전경들이
있던 그 세상이 다시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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