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아버님 통화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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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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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2024년에 5.18을 마주하게 된 걸까요
아버님이 아들에게 절대 그대로 복종하면 안 된다는 충고와 아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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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님의 댓글
저도 듣고 울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