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아버님 통화 눈물나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산이 211.♡.181.149
작성일 2024.12.06 09:24
603 조회
23 추천

본문


어쩌다 2024년에 5.18을 마주하게 된 걸까요


아버님이 아들에게 절대 그대로 복종하면 안 된다는 충고와 아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소리에 눈물이 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비눗방울님의 댓글

작성자 비눗방울 (221.♡.18.141)
작성일 2024.12.06 09:25
정말 아버지의 떨림이 진심과 걱정과 사랑이 다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듣고 울컥했습니다.
2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맨땅헤딩님의 댓글

작성자 맨땅헤딩 (218.♡.252.47)
작성일 2024.12.06 09:26
저도 듣고 공포와 분노가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iP8lYjEwzNw

진서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진서기 (211.♡.30.237)
작성일 2024.12.06 09:30
저도 출근하다 울컥 했네요.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2024.12.06 09:38
눈물이 가슴에서 나네요

소심보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보이 (115.♡.66.115)
작성일 2024.12.06 10:21
진짜..듣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었어요...ㅠㅠ 지하철이었는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