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공 보는데... 안귀령 앵커 울때 같이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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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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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빚을 지고 있었구나....
이제야 절실히 실감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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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NapSS님에게 답글
안귀령 앵커님의 눈빛이 너무 진실되서 같이 감화 받았어요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anadal님의 댓글
518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이번일 겪으면서 잠도 못자고 너무 두려웠는데요
1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nanadal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정말 그 분들 덕분에 진보된 시민의 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NapS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