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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공 보는데... 안귀령 앵커 울때 같이 눈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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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2024.12.06 09:27
4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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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빚을 지고 있었구나....

이제야 절실히 실감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NapSS님의 댓글

작성자 NapSS (39.♡.46.60)
작성일 12.06 09:40
저도 같이 울었어요 ㅠㅠ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2.06 10:24
@NapSS님에게 답글 안귀령 앵커님의 눈빛이 너무 진실되서 같이 감화 받았어요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2.06 09:54
518때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이번일 겪으면서 잠도 못자고 너무 두려웠는데요
1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1.♡.137.74)
작성일 12.06 10:25
@nanadal님에게 답글 그러니까요... 정말 그 분들 덕분에 진보된 시민의 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2.06 11:12
저도 같이 울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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