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러모로 피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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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2024.12.06 13:10
748 조회
1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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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상황이..제코가 석자거든요...

그런데 한 나라의 대통령이였던 인간 때문에 

아주 잠도 못자고 더 죽겠네요.

자영업자라 연차내고 쉬지도 못하고

뭐 가게야 닫으면 되지만..그렇다고 정말 닫을수도 없고..

마음은 콩밭이고..애들은 챙겨야하고..

건희야..이런 보통 아줌마의 삶을 너는 아니...?

좋겠다..넌..권력고 있고 엄마도 돈 많아서..



아..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쓰게 되네요.

너무나 피곤한 한주입니다..

저 권력 내일중으로 빼앗기길 간절 기도합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106.♡.138.72)
작성일 2024.12.06 13:11
제가 쓴 글인 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2024.12.06 13:11
@선녀와나훗꾼님에게 답글 이번주는 정말 피폐하네요..ㅎㅎ

상추엄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추엄마 (121.♡.87.244)
작성일 2024.12.06 13:11
저도요..일을 하는건지 집안일도 대충 뉴스랑 유튭 다모앙 계속 켜놓고 이건 자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아니고 에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2024.12.06 13:12
@상추엄마님에게 답글 밤에 자다가도 깨면 무슨일 있었던건 아닌지 뉴스찾아보고..이게 뭐에요 정말 ㅜㅜ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1.39)
작성일 2024.12.06 13:11
저도 그래요 일이 안잡힙니다 ㅠ ㅠ 계속 두근두근 거려요

단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2024.12.06 13:12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시종일관 두근거려서 못살겠어요.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2024.12.06 13:14
후.. 진짜 하다하다 이런짓까지 하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너무 짜증이 납니나 ㅜㅜ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86.179)
작성일 2024.12.06 13:15
저도 인테리어 때문에 신경쓸 것도 많고 일도 많은데... 겁나 안잡히네요. 쩝.

양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양양이 (211.♡.142.179)
작성일 2024.12.06 13:18
저두요 ㅠㅠ 몸살났어요 ㅠㅠㅠㅠㅠ

blue님의 댓글

작성자 blue (222.♡.202.66)
작성일 2024.12.06 13:20
글 제목부터 너무 공감; 내 일도 벅찬데 나라꼴까지 나락이니 지치고 피곤하네요..
20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therland님의 댓글

작성자 Fatherland (223.♡.55.128)
작성일 2024.12.06 13:20
잠도 좀 주무십쇼! 화이팅입니다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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