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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223.♡.246.70)
작성일 2024.12.06 19:48
슈카인지 슈가인지 하는 놈 얘기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요.
그거말고도 불지필 거리는 많습니다.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2024.12.06 19:54
슈카보다 더 나쁜놈들 많습니다. 본인이 말실수 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 그렇게 억울해하는 입장도 좀 들어줍시다.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06 19:54
@ASTERISK님에게 답글 저는 채널명을 언급한 적 없고, "방금 라이브"에서 한 발언 확인한 겁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적었지만 평상시라면 뭘 떠들던 뭐라고 할 생각 없습니다. 표현의 자유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아닙니다.

앞으로도 채널명 언급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말합니다. 방금 전에 진행되고 있는 라이브 발언을 들은 겁니다.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2024.12.06 20:01
@blast님에게 답글 본인이 그런 의미와 의도가 아니였다고 해명한 것도 그렇고 이 상황에서 극우유튜버놈들도 선뜻 외치지 못하는 탄핵반대를 슈카가 의도했다고 생각되지 않거든요. 말실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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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작성일 2024.12.06 20:04
@ASTERIS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06 20:08
@ASTERISK님에게 답글 제가 방금 전에 본 저 라이브 발언은 그 양반 아닙니다.
다른 양반이 좌우 모른다 어쩐다 타령해서... 더 화가 나는 겁니다.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평시에는 뭘하든 관심 없습니다. 그게 권리이고 자유니까요.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2024.12.06 20:15
@blast님에게 답글 그냥 유튜버들이지 그들이 무슨 민주투사도 아니고 우리가 그들에게 너무 큰 기대를 갖고 엄격한건 아닌지 뭐 그렇습니다.

테토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토루 (211.♡.43.6)
작성일 2024.12.06 19:59
@ASTERISK님에게 답글 더 나쁜놈들 많으면 나쁜놈 아니게 되는건가요?
17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STERIS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2024.12.06 20:05
@테토루님에게 답글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끝까지 뭐 때려잡고 싶으시면 계속 그리 하십시오.  허허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06 19:55
뭐 전문영역 아니면 언급을 안하기도 하는 사람이니까(이상하게 딱 한 건만 그랬던 것 같습니다마는 어쨌든이요)
그 영역에 빗대 얘기하면
실적 말아먹고 회계 조작에 주가 조작에 횡령에 배임에 온갖 경제범죄를 저지른 CEO 소식 전하면서
'아, 근데 그분도 행복하셨음 좋겠어, 누구라도 CEO자리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네'
이랬는데도 그게 정상적인 논평일까요?

다른 걸 떠나서
공개된 영상에서 공개적으로 말한 것을 비판하는데 왜 그래서는 안된다는 글을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게 싫으면 유튜브 안하면 됩니다.
자기 기준에서 깔 게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걸 깔 요소가 된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깔 테니까요.

별 시답잖은 유튜브 채널 비판하는 것도 허락맡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1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2.06 20:06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보고 본문을 다시 보니
쉴더의 세계관은 참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충읽고 글 추천한 제가 창피해지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06 20:11
@Java님에게 답글 어... 아니오, 댓글 뒷부분 내용 - 다른 걸 떠나서부터 - 은 다른 글(쪼기 댓글이 한 90개 이상 달린 글) 보고 말한 겁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니 이 글에 대한 반응으로 보일 수 있네요.
@blast 님과 @Java 님께 사과드립니다.
표현이 정확하지 못하고 감정이 격해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모호하게 뒤섞어 쓴 탓입니다.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06 20:15
@Java님에게 답글 알아서 생각하세요. 저는 저거 계란판들이 재벌은 건드리지도 못하고 정의로운 척 떠드는 게 어처구니 없어서 작성한 내용이니까요. 이 경제 유튜브인지 나발인지 제외하더라도...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06 20:17
@blast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제가 다른 글에 대한 감상을 이글에 댓글로 써서 해소하는 바람에 @Java 님이 오해하시게끔 한 것 같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2.06 20:30
@blast님에게 답글 제가 다시 본 문장은
제목과 연결해서 "그 말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였는데요.
이 역시 다시 보니 헛갈리네요 ^^
하지만 전체를 보면
슈카를 옹호하시려는 것은 아닌게 맞는 것 같네요.

저 역시 죄송합니다.

슈카의 문제점은 중립이 아니면서 중립 코스프레에 열심이라는 점이죠.
그냥 좌우 티 안내고도 경제 이야기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결국 2찍에게 후두러 맞는 엔딩이 올 가능성은 높겠지만서두 말이죠. 이찍은 옳은 소리를 못 참거든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06 20:41
@Java님에게 답글 blast님께서 저를 차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사과글을 보지 못하신 것 같네요.
방금 쪽지를 보냈는데 차단하셔서 보낼 수 없었습니다.

전적으로 제 잘못이니까 차단하신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을 풀어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 것 같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댓글을 추천해주신 분들도 저 때문에 이 글을 오해하셨을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참으로 불편하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추가)
사실 저는 blast님의 이 글에 거의 전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에서 댓글을 썼던 것이었는데
격해진 마음에 그걸 자체 생략하고 다른 글에 대한 반응을 늘어놓아 이런 사단을 만들었네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06 20:50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저번에 다른 사람 차단하면서 잘못 차단한 모양입니다.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2.06 20:43
@Java님에게 답글 저는 중립 타령하는 인간들 싫어합니다.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이란 있을 수 없으니까요.
다만 이 쿠데타 문제에 관해서 좌우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로서 '맞습니다'라는 말을 사용한 겁니다. (좌우가 아니라 그냥 범죄니까요. 내란이라는)

그리고 특정 인물을 표적으로 삼을 생각은 없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2024.12.06 20:47
@blast님에게 답글 에스까르고님께서 사과하고 싶은데 차단하신것 같다고
댓글 달으셨네요.
차단하셨으면 풀어주셨으면 해요~
1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2024.12.06 20:53
@blast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확실히 요즘 감정 과잉이긴 한 것 같습니다.
평안한 저녁,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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