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분의 여성분들 덕분에 아침 밤으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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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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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뉴공의 안귀령 지역위원장 덕분에.
저녁엔 한강님 덕분에
눈물짓게 되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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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한강님 본다고 멈췄다가 다시 계속 뉴스 보는 중입니다. 곧...나오겠네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뉴스앵커의 마무리 발언으로 한번 더 흘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