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카더라가 있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1:56
4,545 조회
21 추천

본문

근거 없습니다.

뇌피셜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저 인원이 맞다면

오늘 마침 용산에 대형 버스가 들어갔다 나왔죠.



댓글 41 / 1 페이지

언워리님의 댓글

작성자 언워리 (116.♡.205.43)
작성일 2024.12.06 21:57
불안한 밤이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1:58
@언워리님에게 답글 근거 없어 카더라 인데
가능성은 있어보이기도 하네요.

바닐라라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닐라라떼 (182.♡.168.199)
작성일 2024.12.06 21:58
아까 jtbc뉴스에서 버스어쩌고 한거 같은데..
찾아보니 https://damoang.net/free/2326494?sfl=wr_subject&stx=버스&sop=and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1:58
@바닐라라떼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 기사 봤습니다.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1.39)
작성일 2024.12.06 21:58
불안하네요.. 하아..
2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1:59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정말 불안하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2024.12.06 21:58
경호처도 헬기타고 내려오나요?
1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1:59
@솔고래님에게 답글 오늘 jtbc 뉴스에 의하면 대형 버스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군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나무꽃벌 (112.♡.73.240)
작성일 2024.12.06 21:59
저말대로면 쟤 지금 내전 하자는 거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0
@산나무꽃벌님에게 답글 아니길 바랍니다
저도 왠만하면 이런 근거 부족은 안퍼오는데 시국이 시국이고 그넘이 ㅁㅊ 놈이라...
1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2.♡.32.132)
작성일 2024.12.06 21:59
저 멧돼지를 위해 목숨을 바칠 바보들이 아직 많이 남았나 보네요
2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1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카더라 입니다 충분한 근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감은 찝찝하네요.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23.♡.64.118)
작성일 2024.12.06 22:00
메퇘지가 가만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취약한 새벽 시간대를 제일 걱정했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인 메퇘지라...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1
@metalkid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새벽이 가장 취약하죠.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2024.12.06 22:00
근데 그 버스 1시간안에 나왔다고 기자가 보도 했는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2
@chyulining님에게 답글 네 나와서 기다리며 시기 보면 말이 안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쓸데 없는 기우였으면 하네요.

대화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대화상자 (211.♡.102.233)
작성일 2024.12.06 22:01
2차가 계엄의 형식이라도 갖추려면 필요한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경호처만 가지고 가능할까요? 그게 아니라 그냥 쿠테타를 하기에는 500은 턱없이 적은 병력이고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4
@대화상자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렇게는 생각하는데
뭐가 일어날지 모르고
용산 들어갔다 나온 버스가 계속 찝찝하네요.
그냥 쓸데 없는 기우였으면 합니다.
워낙 미ㅊ 놈이 아직 앉아 있으니 별의 별게 다 신경 쓰이네요.

밥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61.♡.161.204)
작성일 2024.12.06 22:17
@대화상자님에게 답글 상식적으로 맞는 말씀입니다만.. 저놈은 미친놈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개비기님의 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06 22:01
0.1%의 가능성이라도 막아야 하고, 민주당 잘 대응하리라 믿습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5
@개비기님에게 답글 그냥 쓸데 없는 기우였으면 합니다.
찝찝하네요.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2024.12.06 22:02
그런데 아마 안될거에요 지금 여의도에 촛불든 시민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습니다.
1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6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네 그냥 쓸데 없는 걱정이 것 같습니다.
워낙 찝찝해서요.

고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미 (39.♡.18.32)
작성일 2024.12.06 22:02
오늘 국회 방문하려고 한게 본인이 직접 경호대 이끌고 국회 쳐들어가려고 한거죠

그걸 저렇게 하려는걸수도 있습니다

저기에 가담하는 경호대가 있다면 이건 반란군 빼박이죠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6
@고미님에게 답글 아니길 바래 봅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121.♡.165.211)
작성일 2024.12.06 22:03
입틀막했던 그 놈들이군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07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네 맞아요.
ㅁㅊ놈이 아직 권력을 가지고 밖에 있으니 제가 별 생각이 다 드네요.

ArkeMour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작성일 2024.12.06 22:10
저 향연이라는 사람이 누군가요? 저런 쪽으로 믿을만한 소식통이 될 수 있는 사람인가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13
@ArkeMouram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그래서 근거부족, 카더라라고 내용을 단 것입니다.
내용이 가능성 있어보여 찝찝해서요.
군인은 발이 묶였고 경호처는 가능해 보입니다.
마침 오늘 불명의 대형버스가 용산을 들어갔다 나왔구요.

그냥 쓸데 없는 걱정일 것 같아요.
그냥 찝찝해서...

희연주현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연주현아빠 (14.♡.153.121)
작성일 2024.12.06 22:10
아 저도 같은 걱정하고 있었어요
좀 아까 다른 커뮤에서 국회 주변이 한산하다는 글을 봐서 불안해 죽겠어서 남천동에 댓글 달고 급히 다모앙도 회원가입하고 댓글 달아봅니다.
국회 주변에 시민 분들 많이 계신게 확실한건가요? 지방에 살아서 내일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는데, 너무 걱정이네요 부디 밝은 아침을 맞을 수 있길 바랍니다..
1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14
@희연주현아빠님에게 답글 저도 지방이라 발만 구르고 있네요.
정말 답답하네요.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2024.12.06 22:47
이글을 못읽고 제가 또 올렸나봐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2:52
@nanadal님에게 답글 아닙니다 중복이여도 여러 다른 분들이 보고 판단해 주실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근거가 없어 도저히 혼자 판단이 안되네요.
작성 트위터 글 구글 검색해서 보고 있는데 펑범해 더 판단이 서지 않아 갸웃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2024.12.06 23:41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딸아이가 가족 톡방에 올려줬길래 자게에도 올려봤어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3:45
@nanadal님에게 답글 네 저도 너무 찜찜해서 올려는 놓았는데 근거 파악이 안되어 힘드네요.
다행히 국회 앞에 많은 분들이 계셔서 걱정을 조금 놓긴 했습니다.
현장에 라이브 하고 있는 민주당 관련 유튜버도 알고 있더리구요. 이 루머를 ...
좀 더 찾아 보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12.06 23:49
더 불안한 건 지금 무슨 이유인지 저 계정이 이용정지되어 원문을 못 보게 되었다는 겁니다.
1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3:51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12.06 23:54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아, 보입니다. 제가 닉네임을 잘못 입력해서 안 보였던 거네요.
계정 가 보니 팔로워도 꽤 많고 이재명 당대표님도 그 계정을 팔로우하셨네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6 23:56
@기적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근거 좀 찾을까 하고 글을 봤는데 저글 외에는 평범해서 감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말이 되는 것 같아
불안만 크네요.
제발 그냥 기우이길 바랍니다.

기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12.07 00:15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노련한 분들 많이 계신 딴지에서 찾아보니 이런 의견이 있네요.
"계엄법은 물론 대통령경호법 위반이어서 그 즉시 경호처 직원들과 윤석열은 내란죄 현행범이 되어 즉각 긴급체포가 가능합니다. 또한 합참 등에서 현장 출동해서 제압하는게 적법입니다."
https://www.ddanzi.com/free/826522658

조회수가 100만회를 넘어가서 지금쯤 돌고돌아 국회에 전달이 충분히 되었을 거예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7 00:17
@기적님에게 답글 네 법적으로는 말이 안되는데 법대로 하지 않으니 걱정이 됩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