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있던 전자초 창고에서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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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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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집회를 간다고 했는데 일이 토요일까지 계속이고
몸이 너무 피곤해 못갔습니다.
이번엔 다행히 여의도 근처에서 일을 보고 마침 투표와 비슷한 시간에 끝내서 가보려고 합니다.
주변에 같이 갈 사람도 연락해서 만나기로 했네요.
묵혔던 전자초들 다행히 잘 작동합니다. :)
내일 꼭 탄핵이 통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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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handfeel님에게 답글
내일 LED 쑈 멋지게 보여주죠. :)
SuperVillain님의 댓글
저도 혁명의 도구 꺼내들고 여의도 지키다 왔읍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봇대스님에게 답글
20대도 많이 참가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러면 집회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니 기대됩니다. :)
이러면 집회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니 기대됩니다. :)
봇대스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함께하는 노래도 신나더군요. 클럽인줄 ^^
2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andfee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