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12.6 오 앵커 한마디 탄핵이 능사가 아니다? 여전한 그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6 22:15
본문
https://youtu.be/xZPoy2gSJb0?si=kloIdcaDvJAAhp95
"탄핵이 능사가 아니다" "조속히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
책임총리제, 거국내각 같은 제안도 국민의힘 안에서 나옵니다.
그게 질서 있는 수습책이라고들 합니다.
토를 달고자 합니다.
그게 질서입니까?
실탄을 대거 싣고 무장 계엄군을 투입해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헌법 기관을 침탈하려 한 그 중대 범죄 피의자의 사과를 들어야 합니까?
중대 범죄 피의자를 그대로 두고, 그가 새 총리를 임명하고 내각도 새로 짜는 걸 봐야 합니까?
중대 범죄 피의자는 신속히 헌법적 판단, 즉 탄핵 심판대에 올리는 것이 질서이고, 상식이라 생각합니다.
당의 존속이 걱정이라는데 나라의 존속도 걱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댓글 7
/ 1 페이지
오로라님의 댓글
당의 존속뿐 아니라 나라의 존속도 걱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유시민 작가 : 침팬지들에게 뭐 그런것까지...
- 유시민 작가 : 침팬지들에게 뭐 그런것까지...
매드주님의 댓글
시민옹 말대로 머리에 오로지
자신의 생존만이 가득한 미물들.
공동체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다른 인격체 모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먹이라 생각하는 짐승놈들.
타인의 안녕따위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생존을 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죄의식은 개나 줘버린 개만도 못한 것들.
지금까지 공동체를 위해 꾹꾹 참아왔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너희논리대로 해야겠다.
억울해하지마라 너희들이 해오던 방식이니
자신의 생존만이 가득한 미물들.
공동체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다른 인격체 모두는 자신의 생존을 위한
먹이라 생각하는 짐승놈들.
타인의 안녕따위와는 관계없이
자신의 생존을 외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죄의식은 개나 줘버린 개만도 못한 것들.
지금까지 공동체를 위해 꾹꾹 참아왔지만
이번만큼은 나도 너희논리대로 해야겠다.
억울해하지마라 너희들이 해오던 방식이니
스터드님의 댓글
JTBC가 저렇게 세게 나오는거 보니 삼성이 윤씨 탄핵을 강력히 원하나 보네요.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QGQ님의 댓글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