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 후 유서 쓰게 했다” 군인 아들 얘기에 부모들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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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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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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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
이건 사실확인이 좀더 필요해보입니다. 기레기들 장난질이 만만치 않아서 좀 걸를필요도 있을거 같습니다.
포이에마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12월 4일 0시 40분쯤 비상계엄이 유지 중이던 그때 강원도 접경지에서 군 복무 중인 아들을 둔 부모가 (아들로부터)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면서 “메시지에는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 새벽에 군장하고 유서 쓰고 총 챙겨서 시내 진지 구축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고 말했다.
허영 의윈이 확인하고 발표한 것 같습니다
허영 의윈이 확인하고 발표한 것 같습니다
삼진에바님의 댓글의 댓글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제 말은 다수에게서 저런 내용이 나왔다면 좀더 신빙성이 있었을텐데 하는 소립니다. 그래서 좀더 확인이 필요할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기레기 장난질 얘기는 다른 기사들에서 보여서 말을 섞은거라 오해의 여지는있었네요
무명님의 댓글
유서를 쓸 사람들이.. 참 어처구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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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a님의 댓글
이게 진짜면 이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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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