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대변인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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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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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안귀령 앵커의 눈물을 보면서, 멋모르고 선배들과 함께 첫 가투를 끝내고 난 뒤 학생회실에서 소주잔 기울이던 시절이 생각나 왠지 뭉클했습니다.
이렇게 각성하는 젊은 세대가 늘어날수록 굥정권같은 몰상식은 점점 그 자리를 잃겠지요.
내일은..그 또 다른 시작점이 될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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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회 다운로드등록일 2024.12.06 22:48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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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ok0님의 댓글
저도 평소에 느끼는 비슷한 감정있어서 출근길에 운전하면서 울컥했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출근길 듣다가 차안에서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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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Yod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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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제가 딴지에 올린글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드랬죠. ^^
좀전에 제가 딴지에 올린글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었드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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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