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가는 길이 어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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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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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 없는 길인데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지금 내가 다니는 이 길이 이렇게 평온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 일상을 파괴하려고 한 윤석열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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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lIlllIllIllI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