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가는 길이 어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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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2024.12.06 22:55
762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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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다름 없는 길인데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지금 내가 다니는 이 길이 이렇게 평온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 일상을 파괴하려고 한 윤석열에 분노를 느낍니다. 

댓글 1 / 1 페이지

IllIlIlllIllIllI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llIlIlllIllIll… (1.♡.118.23)
작성일 2024.12.06 23:06
저도 다음 말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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