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차단같은걸 무슨 장수풍뎅이 고추 터는 일처럼 생각하길래 참 개념없다 생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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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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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까는 수틀리면 국회에도 당당하게 테러할 생각이었으니 나무위키 따위는 장수풍뎅이 고추도 아니었다 이거네요.
정말 내가 이런 정권이 들어설 수도 있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정녕 나같은 사람은 그냥 바오밥나무로 털어버리면 그만인 ㅈ같은거 대접이나 받아야 하는 신세인건가요?
이 나라의 주권자라는건 그저 내 착각일 뿐이었던 걸까요.
아니라고 이 멍청아 하고 반박당하고 싶습니다. 정말 이번엔 제대로 정의가 실현되어야 하는데요…왜이렇게 이 나라 꼬라지가 기대하는대로 되는게 별로 없다는 사실이 신경쓰이는지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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