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할 일도 없이 안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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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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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양천구 앞다리에 거주 중입니다.
여차하면 넘어가려고.. 대기 중..
하루 종일 일하려고 앉았다가 맘만 싱숭생숭해서 ㅠ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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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퀴니스님의 댓글
추운날 고생많으니네요 건강잘챙기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전 이따 12시즈음 출발합니다!
XenneX님의 댓글
밤에는 뭔 일이 있을까 잠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진짜.
현장에 계신 분들 생각하면 이렇게 같이 깨어있기라도 해야 할 것 같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