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스케쥴 과감히 포기하고 여의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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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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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잡혀있던 중요한 가족 스케쥴이 오늘 있습니다.
때문에 강원도에서 수원으로 수원에서 여의도로 이동할 생각이었는데
제일 중요한 시간에 여의도에 도착한다는 기약이 없어서
어렵지만 과감하게 가족 스케쥴 취소하고 여의도로 바로 갑니다.
저도 다만세 부르고파요.
슬픔 이젠 안녕!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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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deer님의 댓글의 댓글
@모모님에게 답글
저도 고맙습니다!
2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eindeer님의 댓글의 댓글
@원티드님에게 답글
앗 두 분이나 참석을 하시네요. 저희도 둘입니다! ㅎㅎ
reindeer님의 댓글의 댓글
@화성밧데리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오후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reindeer님의 댓글의 댓글
@BANDI님에게 답글
마음으로 저것들 감시하고 시민들 응원해주세요!
세이투미님의 댓글
이 노래가 이런 노래 였군요 ...
단결투쟁가와 복수가 부르던 시대와,
많이 달라졌네요 ...
단결투쟁가와 복수가 부르던 시대와,
많이 달라졌네요 ...
2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eindeer님의 댓글의 댓글
@세이투미님에게 답글
그렇더라구요 ㅎㅎ 듣다 보면 어쩐지 울컥해요.
그럴수있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