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부정 선거론자들의 ‘0.73%포인트 격차로 이겼는데, 실제로는 더 이겼다’는 주장에 빠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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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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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에선 “윤 대통령이 대선 직후부터 부정선거 의혹에 완전히 빠져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20대 대선 상황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는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대통령이지난대선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0.73%포인트 격차로 이겼는데, 실제로는 더 이겼다’는 주장에 빠져 있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면싸늘한 눈빛과 무시하는 표정으로 바라봤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2020년 4월 21대 총선 때도 유튜버들이 ‘당시 민주당 고위 관계자가 부정 선거 기법을 연구한 뒤 중국인 해커를 대거 고용해 사전 투표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그대로 믿고 있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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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 진짜 정신병자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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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2love님의 댓글
명씨의 여론 조사로 겨우 0.7% 포인트 이긴거란 생각은 못하나봅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