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 들어 보니 국짐과 다 짯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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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2024.12.0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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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판은 보기 싫어 목소리만 들었는데

또 다시 개사과에 국짐과 함께 가기로 다 짜고 나왔군요

끝까지 가겠다고 ㅋ


여의도 나갈 준비해야 겠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11.♡.96.209)
작성일 12.07 10:16
저도 듣자마자 그소리 나오더군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라디오키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디오키즈 (49.♡.172.94)
작성일 12.07 10:17
국짐이 함께 수렁에 끌려가는 꼴인데... 진짜 당을 살리고 싶으면 빨리 끊어내는 수밖에 없다는 걸 그쪽 의원들이 인식하길 바랄 뿐입니다. 그럴 합리적인 생각이 가능했다면 이런 상황까지 오지도 않았겠지만;;;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12.07 10:18
@라디오키즈님에게 답글 기대는 접으 십시다요~
오직 시민의 힘으로!!!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112.♡.74.212)
작성일 12.07 10:18
오늘 끝내지 않으면 역공당합니다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125.♡.23.10)
작성일 12.07 10:21
503때랑 똑같네요.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어체를 반드시 사용해 주시고, 비속어(초성 포함)는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18.♡.73.138)
작성일 12.07 11:01
그걸 믿는 국힘 애들도 참 노답이네요. 2년반을 여당 패싱했는데 저걸 믿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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