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한동훈 "제가 총리와 주요 상황 긴밀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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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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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 내가 통이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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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결국 독이 든 성배를 드는군요...
저렇게 되어 윤이 허수아비가 되었다 해도 진짜 상왕은 김건희입니다.
저렇게 되어 윤이 허수아비가 되었다 해도 진짜 상왕은 김건희입니다.
테니스치는서작가님의 댓글
야 드디어 실질적 권력 받는거 같지? ㅋ 그거 쥐약이다. 국민들이 용서안한다. 동훈아
비의왈츠님의 댓글
저 모지리는 지 모가지 날아갈 뻔 했는데도 저지랄이네.
하긴 탄핵표도 없는 빈껍데기네
하긴 탄핵표도 없는 빈껍데기네
고약상자님의 댓글
저는요, 반역의 무리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광장에 모여서 노래부르면 국힘당이 알아서 잘 할까요?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고약상자님에게 답글
그렇다고 국힘에게 진짜 몽둥이를 휘두르면 좋은 빌미가 되어버립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의 댓글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그럼 그냥 우리는 길바닥에서 노래 부르고, 윤석열은 단란주점에서 노래 부를 겁니다. 국정은 한동훈이 운영하구요.
빌미는, 쿠테타를 일으키고, 거기에 동조한 국힘당과 윤석열이 준 것이지, 분노한 시민이 준 것이 아닙니다. 주권자가 분노하는 것이 빌미가 된다면 우리는 주권자가 진짜 맞기는 한 걸까요? 사무라이에게 빌미 안 주기 위해 고개 숙이고 다니는 농노가 아닐까요?
빌미는, 쿠테타를 일으키고, 거기에 동조한 국힘당과 윤석열이 준 것이지, 분노한 시민이 준 것이 아닙니다. 주권자가 분노하는 것이 빌미가 된다면 우리는 주권자가 진짜 맞기는 한 걸까요? 사무라이에게 빌미 안 주기 위해 고개 숙이고 다니는 농노가 아닐까요?
사미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