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윤통수를 끌어내릴 방법이 온전하게 튀어나왔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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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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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통수가 '난 죽어도 국짐과 함께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고 했죠.
그럼 우리도 똑같이 대응하면 됩니다.
난 죽어도 민주당과 함께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는 생각으로 연대해야죠.
계엄 포고령만 봐도 윤통수가 되살아나면 우릴 반드시 죽여 없애버리겠노라 선언해놨잖아요.
그렇게 협박해도 대세는 분명히 민주당과 혁신당 등 민주적인 야당들에 기울어 있습니다.
거기에 숟가락 얹고 탈출할지, 국민들 손에 멧돼지마냥 사냥당하는 신세로 전락할지 국짐 놈들은 자알 생각해보라죠.
국민들이 노래하고 춤추면서 집회하니까 폭동도 일으킬 줄 모르고 살상무기도 다룰줄 모르고 찍어누르면 그래도 바로 수그릴줄 아는 착각에 빠져있나봅니다.
그런거는 일본 영지의 농노들한테나 해당하는 말이고요, 우리는 그 놈들이 처들어와도 의병 일으키고 짱돌 짊어지고 행주산성 오른 민족이에요 이놈들아.
박근혜같은 미친 종자가 최후를 맞을때도 폭력시위만 없었지 사람들 분노 게이지는 99.9%까지 치솟아 있었단걸 잊어버리고 야당된 아찔한 기억만 남은 모양인데요
분노 게이지 0.1% 그거 꼭 채워주길 바랍니다. 진짜 반민특위때 깨졌으면 조상들이 뒤졌지 내가 뒤지진 않았겠지 싶은 후회를 하게 만들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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