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문 보니 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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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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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뒷목이 땡깁니다.
큰 기대도 안했습니다만 계엄을 나 삐졌어 감정 표현 수단쯤으로 생각하네요.
열받아서 계엄 선포했다.
그런데, 국회에서 그만하라고 해서 해제 했다.
계엄 그만 할테니까 내버려 달라.
국정 운영 열받아서 못 해먹겠으니까 당에서 알아서 하라고 할께.
못 해먹겠으면 하야하고 거늬씨 디올백이나 들어주세요.
근데 거늬씨는 뭐하고 계십니까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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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니코피나님의 댓글의 댓글
@GONY님에게 답글
나는 오늘부로 바지 대통령이 되기로 결심했다.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ON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