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담화문을 본 소감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59.♡.187.117
작성일 2024.12.07 11:03
518 조회
1 추천
쓰기

본문

[계엄령 이전 담화문 때 평판]

있으나 마나 한 놈이, 하나 마나 한 소리한다



[오늘 담화문을 보고 든 생각]

있으면 난리 일으키는 놈이, 하나 마나 한 개소리 지껄인다



담화문 내용 별거 없잖아요.

- 죄송하다. 

- 여당인 국짐에게 모두 맡기겠다.  끝.


뭔가 큰 결심이라도 한듯 담화문이랍시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지가 그 딴 소리 씨부리지 않아도, 어차피 지 운명은 국회 표결로 판가름 나게 되어 있고,

그 키는 국짐에서 얼마나 탄핵 찬성표가 나오느냐에 달려 있는데,

그야말로 하나 마나 한 소리 씨부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국짐을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는 내용이었기도 합니다.

댓글 1 / 1 페이지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2.07 11:06
방금 담화문 다시 봤네요
보면서 생각을 했는데 무조건 반대로 생각 해야겠네요
저 표정을 보니까 아직도 광분 한 표정이고 잘못 안한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 표정 입니다
무섭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