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담화문을 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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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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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이전 담화문 때 평판]
있으나 마나 한 놈이, 하나 마나 한 소리한다
[오늘 담화문을 보고 든 생각]
있으면 난리 일으키는 놈이, 하나 마나 한 개소리 지껄인다
담화문 내용 별거 없잖아요.
- 죄송하다.
- 여당인 국짐에게 모두 맡기겠다. 끝.
뭔가 큰 결심이라도 한듯 담화문이랍시고 거창하게 말했지만,
지가 그 딴 소리 씨부리지 않아도, 어차피 지 운명은 국회 표결로 판가름 나게 되어 있고,
그 키는 국짐에서 얼마나 탄핵 찬성표가 나오느냐에 달려 있는데,
그야말로 하나 마나 한 소리 씨부린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국짐을 물귀신처럼 끌고 들어가는 내용이었기도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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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님의 댓글
보면서 생각을 했는데 무조건 반대로 생각 해야겠네요
저 표정을 보니까 아직도 광분 한 표정이고 잘못 안한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 표정 입니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