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 못가더라도 어차피 장기전이니 언제라도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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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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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결이 되더라도 헌법재판소가서 소리쳐서 압박해야할것이고
부결되면 국회의사당앞에서 계속 외쳐야할테니
우리모두 실망하지말고 힘냅시다.
현장에 와 보시면 결국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것을 느끼실 수 있어요.
아이부터 노인까지 서로 챙기고 도우면서 함께 외치고 있어요. 끝까지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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