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어제 윤과 협상을 했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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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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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오락가락, 이랬다 저랬다... 했던 것이 우유부단함으로 비춰졌지만, 그게 아니라 윤에게서 얻어내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밀당 중이었을 것이구요.
그리고, 그걸 오늘 받아낸 것일 겁니다.
아무나 자유당, 민정당의 후예를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다를 것 하나도 없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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