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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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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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오늘 투석 하고 몸이 냐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마음만 보낼까 하다가…. 말도 안되는 담화문보고 저혈압 치료되서 갑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무섭긴헌데…. 이건 그네꼬때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무작정 여의도로 갑니다. 당산에서 걸어갈듯싶네요(지하철들상황이 ㅠㅠ)
무탈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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