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윤석열이 던져준 개밥을 줏어먹던 한동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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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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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권력까지
본인 힘으로 차지하기 보다
쉽게
줏어 먹으려고 하네요.
개 버릇 참 안 변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지금쯤 어깨가 들썩들썩
개이득~ 이러면서 좋아하고 있을텐데
내란죄의 수괴와 짬짜미 딜 치는 걸
전국민이 생중계로 봤으니,,
결코 생각처럼 되진 않을 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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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것두 가마솥이 들어가기 전에 민주 당이 꺼내준...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물고기왕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