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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mu 118.♡.85.49
작성일 2024.12.07 18:05
913 조회
17 추천

본문

여의도 갈 수 없어서 여기서 함께 합니다.

자멸을 선택한 국힘 두고 봅시다

댓글 3 / 1 페이지

알파타라님의 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211.♡.75.216)
작성일 2024.12.07 18:12
늦어지만 지금이라도 가고 있습니다.

현재 두류역쯤인데, 늦지 않겠죠?

Namu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mu (118.♡.85.49)
작성일 2024.12.07 18:51
@알파타라님에게 답글 왠지 오셨을 듯요. 이제 행진 합니다! 화이팅!!
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알파타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39.♡.95.152)
작성일 2024.12.07 23:12
@Namu님에게 답글 6시 반쯤에 도착해서 집회 앞부터 보고 대백 앞에서 서서 끝까지 행진하고 해산까지 보고
이제 집에 와서 씻고 컵라면 먹을려고 합니다. 저녁을 못 먹었네요.
배는 그렇게 안 고픈데 왠지 먹어야 할거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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