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어진 겁니다. 지치지 맙시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7 18:15
본문
오늘도 시간 남았고 그렇지 않다 해도 며칠 늦어진 겁니다.
조금 더 분노를 모았다가 엄청난 사이다를 맞이합시다.
지치지 맙시다.
댓글 3
/ 1 페이지
까마긔님의 댓글
이 분노를 원동력으로 써야죠. 좌절하고 있을 틈이 없습니다. 맞으면 돌려줘야하는 민족 아닙니까!!
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2024년 12월 여의도는 1944년 12월 아르덴 고원입니다. '방어전의 귀재' 발터 모델 휘하 독일군이 연합군에게 '승리'했지만, 나치 독일의 몰락을 다섯 달 늦추었을 뿐, 전세를 바꿀 수는 없었죠. (독일군 수뇌부도 패전이 임박했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오직 한 사람만 빼고 말이죠.)
에이에푸님의 댓글
저 놈들에게 뜨거운 맛을 제대로 보여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