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어진 겁니다. 지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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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2024.12.07 18:15
700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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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 남았고 그렇지 않다 해도 며칠 늦어진 겁니다.

조금 더 분노를 모았다가 엄청난 사이다를 맞이합시다.

지치지 맙시다.

댓글 3 / 1 페이지

에이에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이에푸 (221.♡.102.9)
작성일 2024.12.07 18:16
늦어지는 것일뿐 결과는 변하지않습니다. 당연히 지치지말고 계속 진행해야죠.
저 놈들에게 뜨거운 맛을 제대로 보여줘야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6.205)
작성일 2024.12.07 18:17
이 분노를 원동력으로 써야죠. 좌절하고 있을 틈이 없습니다. 맞으면 돌려줘야하는 민족 아닙니까!!
7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멸굥의횃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멸굥의횃불 (211.♡.188.78)
작성일 2024.12.07 18:23
2024년 12월 여의도는 1944년 12월 아르덴 고원입니다. '방어전의 귀재' 발터 모델 휘하 독일군이 연합군에게 '승리'했지만, 나치 독일의 몰락을 다섯 달 늦추었을 뿐, 전세를 바꿀 수는 없었죠. (독일군 수뇌부도 패전이 임박했음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오직 한 사람만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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