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대표는 본인 정치생명을 날려버리는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7 18:20
본문
결국 동체였네요..
차라리 왔다갔다 경거망동이나 말지..
끝까지 없던 이미지마저 갉아먹고 본인의 정치생명을 윤통 부부에게 바치고 마네요…
어차피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계속 걸어가면 됩니다..계속
댓글 2
/ 1 페이지
테디박님의 댓글